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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ETF 고르기! 유동성공급자(LP)란?
    부자되는 상상 2025. 2. 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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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상상찾기입니다.

    ETF투자 시 필요한 지식, 유동성공급자(LP)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LP : 유동성공급자란?

     

    LP는 Liquidity Provider를 줄임말이며 한국어로 유동성공급자라고 합니다.

    LP는 이름과 같이 유동성확보를 위해 호가물량을 제출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대형증권사들이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아래는 한투의 MTS로 KODEX 코스닥 150의 호가창을 캡처하였습니다.

     

     

    메뉴창 쪽에 매도물량과 매수물량의 양끝으로 빨간색 박스로 표시한 LP가 보입니다. 그 밑으로 주황색 박스로 표시한 빨간색 숫자가 보이는데, 이것은 LP가 호가를 제출한 것이며 매도와 매수 밑으로 보이는 검은 숫자는 LP물량과 다른 투자자들과 합하여 보여주고 있는 물량입니다. 이렇게 호가를 제출해 스프레드 비율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만약 내가 거래를 하려고 할 때 거래할 대상이 없더라도 LP가 그 역할을 중간에서 맡아 유동성을 확보해 주고 있습니다. LP는 NAV에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호가를 제출하고 있기 때문에 괴리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주의! ETF 거래를 피해야 할 시간

     

    ETF를 거래할 때 피해야 할 시간이 있습니다.

    (09:00~09:05)  장시작 후 5분, 그리고

    (15:20~15:30) 장이 마감하기 10분 전입니다.

    이 시간에는 LP가 호가를 제출해야 할 의무가 면제되는 시간대로 스프레드가 벌어질 수 있는 시간입니다. 만약 시장가로 매수하게 되면 누군가가 비싸게 올려놓은 물량을 매수할 수 있어 거래를 피해야 하는 시간대입니다. 되도록이면 위 시간만큼은 거래를 피해 주시고, 꼭 거래를 해야 하는 일이 생긴다면 시장가격이 아닌 지정가로 가격을 직접 입력해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ETF 고르기

     

    ETF를 고르실 때는 추적오차와 괴리율을 확인하며 거래량이 많고 순자산이 큰 ETF를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거래량이 많은 ETF는 거래하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검증이 되어 있는 좋은 ETF일 확률이 높을 것이며 순자산이 클수록 투자자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기타 비용이 절감됩니다. ETF는 지수를 따라가는 인덱스펀드이기 때문에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여러 ETF는 투자수익률에서 큰 차이를 보이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작아 보이는 비용을 절감하는 것으로도 자산증식에 큰 몫을 하게 됩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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